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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쿠션 수중은 납과 찌쿠션과 수중찌를 하나로 합친 키자쿠라의 혁명적 수중찌 입니다.
전층 채비조법/전유동/일반유동 채비조법에 모두 사용할 수 있습니다
J쿠션은 거의 모든 전유동찌에 조합해서 사용하실수 있습니다.(일부 반유동도 포함)
빠른조류에는 크기가 작은M사이즈의 J6정도를, 느린조류에는 큰L사이즈의 J3정도면
대부분의 필드에서 무리가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러니까 J쿠션은 일반구멍찌처럼 찌에 맞는 무게의 밑채비를 하는 개념이 아니고, 조류에 맞춰 사용해서
채비를 흘려준다라고 보시면 됩니다.
j쿳션은,간단하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일반구멍찌를 사용할때는 구멍찌의부력에 맞는 수중찌를 사용하지만,
전유동조법에서는 밑채비를 구멍찌에 맞는 부력으로 하는것이 아니고,조류에 맞는 J쿠션수중을 사용하면
됩니다.
매듭없이 채비를 흘리기 때문에 ,가라앉힐수 있으면서 가벼운 채비가 필요한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조류가 느린경우는 비교적 큰 L사이즈의 J3정도를, 조류가 빠른경우는 M사이즈의 J5나 J6정도의
작은것을 사용하는 편이 좋습니다.(LL사이즈도 있습니다만.....)
크기가 작을수록 조류의 영향을 적게 받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난후 갯바위의 상황,조류등에 따라서
J4나 J5정도의 좁쌀봉돌을 분납하시면 됩니다.한편, 급조류대라면 오히려 J쿠션을 달지 않는 편이 유리할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J쿠션이 조류에 편승, 채비를 가라앉히기 힘들기때문이죠.
이때는 밑채비를 좁쌀봉돌만 가지고 하시는 편이 나을수 있습니다.
J쿠션은 여러가지 사이즈가 있어서 모두 갖춰서 상황에 맞게 쓰면되지만, 그것이 부담스러우면 2~3가지 정도의
사이즈를 좁쌀봉돌과 잘 조합하셔서 사용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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